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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10월 2일은 “국제 비폭력의 날”이었습니다.
153년 전 간디가 태어난 10월 2일은 국제비폭력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n-violence)로 기념되고 있습니다. 마셜이 우리에게 준 선물 NVC의 가장 중요한 목적 중의 하나는 간디의 아힘사 정신을 일상생활에서 표현하며 살기 위한 것입니다. 아힘사가 영어로 Nonviolent로 번역이 되어 마셜의 대화도 Nonviolent Communication이라 했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와 이란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면 간디가 줄이거나 없애려고 한 폭력이 아직 인간 사회에 재앙을 가져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면도 보입니다. 간디가 말한 ‘비폭력’이 개인, 지역사회, 세계에 스며들어 있고 활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두 나라 안에서 숫자가 많지 않고 무기로 무장하지 않았지만, 결의와 용기로 폭력의 반대편에 맞서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에 대해서 우리는 많이 듣지도 못하고 TV에서 잘 보이지도 않지만, 그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 있는 비폭력 대화 지도자들을 우리도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현재 돕고 있습니다. 비폭력의 힘을 믿고 행동하는 사람들의 숫자도 늘어가고 조직으로 모여 세계 여러 곳에서 평화의 힘 Peace Force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간디와 마셜이 믿은 우리의 본성을 더 많은 사람이 각자 안에서 다시 살릴 때 인류로서 우리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떤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으로 폭력과 전쟁을 쓰는 일은 없어질 것입니다.
우리나라 안의 일들을 볼 때 간디가 한 말을 다시 상기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간디는 다음 “7가지 사회적 악” Seven Social Sins이 사회를 파괴 할 수 있다고 경고를 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이러한 사회악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하나하나씩 들여다보면서, 이미 잘 하고 있는 것은 축하하고 변화가 필요한 곳에는 과감한 행동으로 나아가는 데 지침이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10월, 자연의 경이로움을 충분히 감사하며 즐기시면서 건강을 돌보시기 바랍니다.
캐서린 드림

지금은 “환경 변화”가 아니라 “환경 위기”라는 것을 같이 의식하고 행동을 했으면 합니다.
환경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들과 연대하고 지원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캐서린 드림
<환경과 관련된 캐서린의 글>
시간 여행을 떠나 200년 후 우리 후손과 만나 이야기를 한다면...
'기후 부정의' 피해 입는 파키스탄..두 달 새 홍수로 1천명 사망
빙하·폭우 '온난화 이중고' 겪어.."온실가스 1% 미만 배출국이 기후재앙 희생자
히말라야산맥 빙하의 녹는 속도가 빨라지며 홍수 위험을 상시적으로 안고 있는 파키스탄에 올 여름 기록적 폭우가 겹쳐 1,0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파키스탄 정부는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1% 미만에 불과한 양을 배출하는 이 나라가 "기후재앙의 희생자"가 되는 것은 "불공평"하다며 기후정의를 요구했다.
독일 환경단체 저먼워치가 지난해 발표한 세계기후위기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2000~2019년에 걸쳐 기후위기가 야기하는 극한의 날씨에 가장 취약한 국가 중 하나(8위)로 집계됐다.
(출처: 2022.8.29. 프레시안, '기후 부정의' 피해 입는 파키스탄...두 달 새 홍수로 1천명 사망, https://v.daum.net/v/XppRQ5kUhJ)
[그린피스] 기후위기로 파괴되어 가는 지구를 지켜주세요.
[환경운동연합] 플라스틱 방앗간: https://ppseoul.com
WWF세계자연기금 http://www.wwfkorea.or.kr
한국기후 환경네트워크 https://www.kcen.kr
환경재단 씨낵: https://seanack.campaignus.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