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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새 대통령의 취임 연설에서 다시 선함goodness과 진실truth과 정의justice, 그리고 공익common good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이런 것들이 정치지도자의 의제로 다시금 떠올랐다는 것이 반가웠습니다. 그러면서 오래 전 노리치의 줄리안Julian of Norwich이 한 말이 떠올랐습니다.

     

    다음은 14세기에 페스트라는 역병 한복판에서도 자연과 신성한 에너지에 대한 경외심을 표현한 줄리안의 글입니다.

     

    • 일어난 일,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상과 사랑에 빠지십시오.
    • 138억 년의 길고 놀라운 여행 후에, 이 놀랄 만한 우주 안에, 기가 막힌 이 행성 위에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기억하십시오. 더 큰 그림을 보십시오.
    • 선함을 들이마시세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가장 선한 것은 자연의 선함’이라는 것을.
    • 매일 우리에게 드러나 보이는 것에서 신의 놀라운 가르침을 알아보지 못하도록 눈 멀지 말고, 힘과 선함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도록 둔해지지 마십시오.
    •  “하나님은 자연과 같은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자연의 본질이다.” 이 말을 곰곰이 생각해보십시오.
    • 자연의 선함은 하나님입니다.
    • 하나님은 ‘영원한 선함이고, 끝없는 선함’입니다.
    • 하나님은 ‘지고의 기쁨과 궁극의 환희’를 경험하십니다. 특히 우리도 또한 기뻐하기를 원하십니다.
    • 우리 모두는 ‘끝이 없는 환희를 누릴 권리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 건강한 자기-사랑은 필수적이고, 우리가 마주치는 모든 창조물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완전한 기쁨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 우리가 하는 일은(안에서나 밖에서) 신성합니다. “땅을 갈고, 도랑을 파고, 힘써 일하고 땀을 흘리십시오.” “당신의 영혼과 토양에서 상쾌한 물이 흘러 고귀하고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당신의 노동에서 나온 먹을 것과 마실 것이, ‘진정한 예배’가 되도록 하십시오.
    • 경건한 외경심을 중요하게 여기십시오. 영혼이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경건한 마음으로 경탄’하는 것입니다. 경건한 외경심은 신성한 지고의 아름다움에 적합한 응답입니다.
    • 사랑의 감사를 드리는 기도는 가장 거룩한 기도입니다.
    • 감사 표현은 행동으로 우리를 이끕니다. 경건함과 사랑의 경외심으로 충만한 우리는 우리가 안내 받은 방향으로 자신이 가진 모든 능력을 사용합니다.

     

    매튜 폭스Mathew Fox가 쓴 『노리치의 줄리안』에서 발췌했습니다.

     

    줄리안은 14세기 영국에서 은둔 생활을 했던 수녀로, 유럽 인구의 30%가 페스트로 죽어나가던 시절을 경험했습니다. 명상 생활에서 얻은 깊은 지혜를 글로 써서, 『하나님 사랑의 계시Showings』라는 책을 냈습니다. 이 책은 여성이 영어로 쓴 첫 번째 책으로, 줄리안이 이해하는 하나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보는 자연의 선함은 신 자신의 표현이며, 그 핵심을 어머니의 사랑으로 보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신학을 페미니스트 관점으로 펼쳐 나갔습니다.

     

     

    캐서린 드림

     

     



    출처: https://giraffeground.tistory.com/1002 [기린마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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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인사

     

    저는 여러분과 함께 걱정과 불안과 그와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에 설레는 마음으로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오래 동안 “이렇게 살아도 되나”하는 막연한 불안을 안고 살아왔습니다. 파괴되는 환경,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비인간화시키는 심한 빈부차이, 아이들의 인권을 빼앗아가면서, 이렇게 살면 안 되는데 하는 생각은 하면서도 그냥 계속해서 밧줄을 잡고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살아왔습니다. 우리의 어머니인 지구를 헐뜯고, 그 어머니의 자식인 다른 생명들에 끔직한 고통을 가하면서 분에 넘치는 소비를 하면서 지구와 하늘을 쓰레기통으로 쓰면서 살아왔습니다. 이제 그 밧줄이 끊어지고 있습니다. 끊어지는 밧줄에 계속 매달려 있다가 떨어져 버릴지, 끊어지고 있는 실마리로 다른 새로운 것을 짤는지,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갈 수 있는 길을 봅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우리는 우리가 한 마음으로 뭉치면 놀랄 만큼 빠른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마음으로 연결되었을 때 나오는 연민과 창조력을 보았습니다.

     

    코로나 전에 세계 항공회사 비행기들을 날지 못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상상 할 수 있었을까요. 코로나는 우리가 무엇이 중요한가에 마음을 모았을 때, 그 힘을 보여 주었습니다. 우리가 의견을 모았을 때 우리는 다른 어떤 것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힘으로 우리는 무엇을 이루기를 원하는가요? 우리는 어떤 세상을 만들어야 할까요?

     

    코로나는 우리에게 중독자가 회복을 위해 치료(rehab 리햅, 중독치료)에 들어간 것 같은 시간을 주었습니다. 

     

    위기가 지나가면 우리는 전에 정상이라고 여겼던 중독적인 삶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는지, 우리 스스로에게 물어야 하는 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잃은 후에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을 해 봅니다. 그 모든 일들이 과연 세상에 필요한 것들인가, 아니면 우리의 노동과 창조력을 다른 곳에 더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것은 아닌가. 우리는 그렇게 많은 비행 여행이 정말로 필요했던가? 디즈니 세상으로 그렇게 많이 가는 것이 필요한가? 그 많은 산업 쇼가 과연 필요한가? 우리 경제의 어떤 면을 되찾아 복구를 하고 어떤 면을 이번 기회에 끝 낼 것인가. 이 모든 것이 어떤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것인가, 환경이 허용하는 안에서 다른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가. 우리가 무엇을 사려 할 때 다시 생각해 봅니다. 이것으로 충족하려는 나의 욕구는 무엇인가, 소비를 줄이면서 다른 더 창조적인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갈림길에서 선택 하나는 계속 같은 식으로 살면서 지구가 파괴되고 인류가 멸종으로 향하는 길이고, 다른 몇 길들은 회복과 치유가 있고 우리가 믿기 힘들 정도의 아름다운 세상으로 우리가 갈 수 있는 길입니다. 우리는 그 가능성을 힐끗 보았습니다. 우리는 코로나에 갇혀서도 세상의 모든 곳에서 울려 퍼진 인간애의 심포니를 들었습니다. 코로나가 우리 안에 잠복해 있던 본성, 연민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우리 안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연민의 충동입니다.

     

    코로나가 우리 안에 연민을 불러일으킬수록 우리는 연민이 결여된 전에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오래 동안 점점 병들어가는 세상 앞에서 힘없이 서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런 문제를 만드는 구조자체 안에 잡혀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코로나가 우리에게 리셋 reset 할 수 있는 선물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연민의 세상을 정상으로 하는 뉴 노말(New Normal)을 만들어 갈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옥 안에 있는 낙원” (Paradise Built in Hell)”을 쓴 레베카 솔닛Rebecca Solnit은 그의 책에서 재난이 왔을 때, 그 지옥 같은 표면 바로 아래에 아름다운 세상이 어렴풋한 빛을 내면서 있는데 그 세상을 물밑으로 눌러 놓고 있는 체제가 재난 동안에 통제력을 잃을 때 물위로 그 낙원이 떠오른다고 합니다. 이런 일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는 희망의 모습이 여기저기 많이 보입니다. 연민의 본보기로 보이지 않는 트럼프 대통령도 모기지나 방세를 못내는 사람을 집에서 쫓아 내지 못하도록 일시 정지령을 내렸습니다.

     

    우리 앞에는 많은 갈림길이 있을 것이고 매 갈림길에서 우리가 선택을 해야 할 때 우리의 가이드는 무엇일까요? 그 선택의 기반이 두려움인가 사랑인가, 자기중심인가 관대함인가를 의식해야 할 것입니다. 모든 것이 두려움이거나 사랑에서 나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 놓인 다음 한 발자국을 사랑으로 내 디디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위험하게 느껴질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무모한 것은 아닙니다. 한 걸음을 내딛고 나면 다음 한 걸음이 보이리라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 나갈 때 우리에게 오는 신성한 사랑의 에너지가 우리의 다음 스텝을 가이드해 줄 것입니다.

     

    외롭게 홀로 있는다는 것은 우리에게 깊은 두려움을 줍니다. 그러나 우리가 작은 용기를 내서 서로 친절하고 너그럽게 행동을 할 때 그 행동을 한 사람이나 받은 사람이나, 그 행동을 본 사람에게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 우리가 다 같이 있다는 것을 확신시켜 줍니다. 우리 각자가 조금씩 덜 가지고 나눌 때 돌봄으로 연결과 소속감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 센타 NGO에서 2021년의 가장 중요한 사업의 하나로 연습모임을 꼽는 것이 배움과 성장 외에도 우리의 연결과 소속감을 돌보기 위한 것입니다.

     

    단절된 세상의 틈 사이로 사랑의 빛은 이미 흘러 들어오고 있습니다. 더 이상 두려움의 노예가 아닐 때 우리는 의도적인 새로운 세상을 같이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는 도구, 비폭력대화(NVC)가 있고 동료가 있습니다. 우리가 욕구(Need)의 에너지로 힘을 모을 때.....그 것은 너무 아름다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찹니다.

     

    새해에 우리는 아름다운 계획을 세웁니다. 그 것을 잘 지키지 못했을 때 자책을 하거나 포기로 나머지 일 년을 보낼 필요는 없습니다. 지킨만큼은 축하를 하고 처음에 약속(Commit)한 것을 다시 약속(recommit) 해봅니다. 다시 하고 또 다시 해봅니다. Recommit, recommit.

     

    그리고 우울할 때, 의기소침해 질 때, 큰 “Yes” 호흡으로 기분을 바꾸어 봅니다. 저에게는 아주 효과가 있어 자주 씁니다.

     

    새해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 때까지 자기 돌보기 하시기를 바라는,

     

    캐서린이 두 손 모아.

     

    “Yes” 호흡 방법 

    의자 끝에 앉아 등을 편 후에 좌골을 살짝 뒤로 밀면 허리 아래가 약간 둥글게 들어가면서 어깨가 펴집니다

    턱을 살짝 들고 양 팔을 활짝 펴면 가슴도 활짝 펴질 때 숨을 깊이 들이 쉬게 됩니다.

    조금 있다가 좌골을 살짝 앞으로 밀면서 어깨를 앞으로 구부리고 천천히 팔을 안으로 가져와 자신을 살짝 안아 주면서 숨을 천천히 길게 내 쉽니다

    각자 편한 속도를 찾아 가시겠지만 1분 동안에 5, 6번 가량 하는 속도로 해 봅니다
    기회가 될 때마다 같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https://giraffeground.tistory.com/993 [기린마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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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속

    • 한국NVC센터
    • 2020-12-25

    약속 지키기

     

    비폭력대화(NVC)를 배우면서 우리는 따뜻한 호기심으로 관찰을 하고몸과 마음의 느낌을 알아차린 후에 그 느낌을 누르거나음식, TV, 쇼핑인터넷으로 도망가지 않으면서 그 느낌을 수용합니다그리고 우리의 느낌의 원인인 욕구와 연결하여 내 내면의 경험에 100% 책임을 지면서 자기표현을 하면 상대가 아무런 비난을 느끼지 않습니다.

     

    이제 부탁을 하고 약속을 하는 부분입니다우리가 부탁을 하거나다른 사람의 부탁을 받아들여 서로 약속을 하고 그 약속을 지킬 때부담이 아니라약속을 지킬 때 오는 생동감과 활력이 내 삶에 오는 온전한 약속을 하는 것에 대해 생각을 나누어 보려 합니다.

     

    우리 욕구 목록에 있는 성실성(integrity)의 큰 부분이 약속을 온전하게(impeccable) 지키는 것입니다하겠다고 한 것은 하고하지 않겠다고 한 것은 하지 않는 것입니다관계에서 약속을 잘 지키면 여러 면이 잘 풀립니다큰 것이 아니라 작은 약속을 일상생활에서 잘 지킬 때 우리 삶에 탄력과 생동감이 생깁니다우리가 약속을 할 때는 어떤 에너지 장을 내 주위에 펼치는 것이 되고 그 약속을 지켰을 때는 그 에너지가 생동감과 즐거운 흐름으로 나에게 그대로 돌아옵니다그리고 약속을 한 상대와 관계는 신뢰에 기반을 둔 즐거운 연결이 됩니다회사나 공동체에서 작은 그룹이라도 구성원들이 하겠다고 한 약속을 각자가 잘 지켜 서로 신뢰할 수 있을 때각 개인과 그룹이 동시에 온전해져서 숫자가 적어도 협력과 효율성으로 강력한 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약속을 잘 지키지 않습니다약속을 온전히(impeccable) 하게 잘 지키는 사람은 3% 정도라고 합니다그 이유 중의 하나는 우리 대부분이 어렸을 때 우리가 싫어하는 일을 강제로 하도록 강요를 받았고 그때자율성배려선택에 대한 존중이 짓밟히면서 느꼈던 권위자에 대한 분노를 어른이 돼서도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우리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을 때 우리 에너지는 떨어지고몸이 위축되고실타래가 몸을 여기저기 감고 있는 것처럼 부자유스럽고 현존하기가 힘들어집니다.

     

    약속할 때 중요한 한 가지는 어떤 부탁을 받았을 때 무의식적이고 자동으로, “그렇게 하지요.”가 아니라 내 몸과 마음도 “Yes”를 하는지, “No”를 하는지를 잘 살펴보고 의식적인 선택으로 반응하는 것입니다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인가내 존재 전체가 반짝이며 그쪽으로 가기를 원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몸과 가슴의 동의가 없이 머리로만 한 약속은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약속했을 때 그것을 지키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지키지 않을 약속은 하지 않는 것입니다그래서 우리는 “No”하기 연습을 많이 하지요특히 부탁하는 사람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거나두려운 사람권위자인정받고 싶은 사람에게 “No”를 하기는 쉽지가 않으니까요그러나 싫은 약속을 해 놓으면 우리는 그 약속을 잊어버리기도 하고약속을 지키느니 차라리 병이 나고그 약속에 대해 드라마를 만들고뒷담화하고... 그래서 처음에 “No”를 하는 것이 깔끔하고 친절한 일이고 진정한 “Yes”를 할 긍정적이고 맑은 스페이스를 우리 삶에 만드는 것이 됩니다.

     

    다른 사람이 하는 부탁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도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을 능동적으로 약속을 구하는 것이 나의 욕구를 충족하는 길이기도 합니다내 욕구의 아름다운 에너지와 연결이 되어 부탁할 때는 힘이 나고 즐겁고가슴과 어깨가 펴지면서 내가 확장되는 느낌을 경험합니다내 삶에 같이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떤 약속을 부탁할 때는 몸도 즐겁습니다부탁할 때나 받을 때나 몸의 반응에 민감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속하고 그것을 지킬 때 활력이 나지만이미 한 약속을 바꾸거나 취소를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처음부터 이 약속을 하고 싶지 않은 내면을 못 보고 넘어간 경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약속을 바꾸거나 취소를 하려 할 때 우선 자신의 느낌과 욕구를 분명히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상대가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상대의 욕구를 다시 듣고 계속 공감을 하면서 나의 욕구를 포기하지 않으면서 계속 새로운 방법을 찾아갑니다.

     

    약속을 잘 지키기 위해서는 컴퓨터나 잘 보이는 곳에 써 놓고 매일 보면서 하나씩 체크해 나가면 도움이 됩니다.

     

    약속을 지키는 것이 부모님들에게 특히 힘들 수 있습니다어린아이가 공공장소에서 떼를 쓰거나 부모님들이 지쳤을 때 당장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서 위협을 하거나 아니면 약속을 남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헛약속이라도 일단 했으면 지키거나안 지키려면 솔직하게 잘 설명을 해야 합니다. 10개 약속을 하고 3개를 지키기보다는 약속을 3개 하고 3개를 지키면 아이가 전적으로 신뢰하는 부모가 되고 아이가 그렇게 자랄 가능성도 높습니다아이들은 부모가 한 약속은 다 기억합니다제일 중요하고 힘든 일을 하시면서도 지원이 별로 없는 부모님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2021년에 제가 저 자신과 우주와 하는 약속은 이렇습니다약속은 조심스럽게 하고한 약속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정성으로 지키고지키지 못할 것은 곧바로 바로 잡는 것입니다.

     

    캐서린 드림

     

     

     

    출처: https://giraffeground.tistory.com/978 [기린마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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