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우리 삶에 ‘치매’라는 낯선 손님이 가까이 찾아온다면..우리는 어떻게 반응할까요?
누군가의 인생이 끝이 보이는 것 같아 깊은 슬픔에 빠져들까요..
내가 인지하는 세계와 그 세계가 다름을 재차 확인하며 그 절망을 화로 표현하게 될까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몰라 두려움에 휩싸일까요..
비폭력대화 의식에 기반해 ‘치매(인지증)’라는 낯선 손님에게 천천히 다가가 봅니다.
그 절망스러운 꼬리표 뒤에 있는 살아있는 한 인간의 생동감과 연결해보려 합니다.
그 새로운 모색과 시도의 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9/17일과 21일에 진행되는 특강은 동일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