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적 경찰활동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갈등, 분쟁 및 범죄에 대해 가해자를 처벌하는데에 그치지 않고, 가.피해자와 공동체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대화모임 등에 참여하여 피해회복과 관계회복 방안 등을 모색토록 지원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공동체의 평온을 유지해 나가는 경찰활동 패러다임이다.
2019년 15개 경찰서에 시범도입하여 2020년 42개 관서로 확대, 2021년 200개, 2022년230개, 2023년에는 전국 관서로 확대되어 올해에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NVC센터는 한국의 회복적정의 운동을 연대하는 ▲갈등해결과대화 ▲비폭력평화 물결 ▲평화비추는 숲 ▲한국회복적정의협회와 함께 경찰청과 협력하며 회복적 대화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진행자 역량강화
한국NVC센터는 더욱 책임 있게 대화모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진행자 역량강화를 위해 주제별 온라인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3월 '결과보고서 작성 안내'(이숨 진행자), 4월 '형사절차의 이해'(홍현곤_진행자), 5월 '해결부탁_쟁점과 진심 확인, 대안모색, 약속이행문 작성'(신지예 진행자), '피해회복을 위해 금전적 보상을 다루 때 가이드'(송미경 진행자)를 주제로 다루었다.
올해는 4차례 오프라인 연습모임을 계획하고 있고, 5월 9일 토요일에는 10시부터 17시까지 서울(한승희 진행자)과 광주(박기원 진행자)에서 회복적 경찰활동 진행자들이 모여 연습모임을 진행하였다.
▶ 전담경찰관 기본교육
2026년 5월 7일 목 10시부터 18시까지 남대문경찰서에서 28명의 전담경관들과 함께 회복적 경찰활동 기본교육(박성일 진행자)을 진행하였다. 회복적 정의 및 회복적 경찰활동의 이해, 회복적 경찰활동 진행 절차 및 대화 프로세스 이해,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 등의 내용을 교육하였다.
♡ "같은 업무를 하는 실무자를 만나 회복적 경찰활동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궁금하거나 부족했던 점을 채울 수 있었다."
♡ "회복적 경찰활동이 필요한 사례들을 고민해보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생겼다."
♡ "층간소음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역할을 나눠 서로의 입장을 생각해보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았다."
♡ "세부 절차, 사례, 경험 등 매우 유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