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24일 저녁7시 선릉센터에서 한국NVC센터 제10차 정기총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4년만에 열린 오프라인 총회에 11명의 활동회원이 참석해주셨고
함께하진 못했지만 39명의 활동회원이 위임장을 보내주셨습니다.

한승희 대표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돌아가며 체크인을 했습니다.
박성일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황필규 사업감사의 보고서를 읽고 2022년 주요사업 영상을 함께 시청했습니다.
회복적 경찰활동, 기린마을 ,집단대화 등 작년 활동에 대한 소감을 나누고 2023년 사업계획에 대해 보고했습니다.
이어서 박혜진 회계감사의 보고서를 읽고, 2022년 결산보고와 2023년 예산을 보고했습니다.
2023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승인을 만장일치로 동의했고, 준비한 다과를 나눠 먹으며 잠시의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휴식 후 기타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먼저 한승희 대표의 임기(2년)가 지남에 따라 기관 운영의 안정성과 정책의 지속성을 고려하여 대표 연임을 제안했고 만장일치로 동의했습니다. 한승희 대표는 꿈이 있고 활동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공간을 마련하면 모이고 만들어지는 시기인 것 같다고 말하며 함께하는데 에너지를 쓰는게 필요하고, 재정적인 기반이 단단하지는 않지만 교육원과 출판사의 든든한 지원과 회원도 늘고 있어 걱정하지 않고 하고 싶은 사업을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덧붙여 캐서린 선생님이 마셜과 일할 때 돈이 없다고 얘기하면 다음과 같이 얘기하고 나가셨다는 일화를 들려주셨습니다.
"If we do the right thing, right thing will happen."
우리가 옳은 일을 하면 옳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두번째로 현재 비영리민간단체에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법인격 전환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2020년 구조개편에 관한 탑서클의 검토에서 NGO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운영한다는 내용에 근거해서 몇차례 회의와 변호사 자문을 거쳤고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단계별 전환에 대해 만장일치로 동의했습니다.
끝으로 돌아가며 체크아웃으로 소감을 나누고 한승희 대표의 폐회 선언으로 총회를 마쳤습니다.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총회를 마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