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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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세탁소 에피소드2. "배부른 소리 하네!
저는 너무 지쳐있었고, 여자친구도 지쳐서 저에게 공감을
악플세탁소 에피소드1. "죽어라!"
우린 존중이 없어요!
캐서린과 함께하는 공감, 악플을 뽀송뽀송 세탁하기
악플을 뽀송뽀송하게~ 악플세탁소, 공감워크숍 앨범
“치매 엄마, 아빠를 돌보는 가족을 보기가 미안해요.”
남부구치소, "관계의 소중함, 그 부분이 그립
교도소 재소자 사회 복귀에 새로운 희망을 기대하며
「치매돌봄가족을 위한 공감모임」을 닫으며...
학교폭력 징계학생 교육 ... " X 같아요!
치매가 있건 없건, 사람에게는 느낌과 욕구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