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C교육사업

스포츠 지도자를 위한 영상 촬영 현장 스케치

  • 2021-11-08 1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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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VC센터는 국가인권위원회 2021년 인권단체 공동협력사업의 지원을 받아 

「학교 체육 선수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한 코치와 부모의 언어훈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치의 언어 1기와 2기 교육, 부모의 언어교육을 참가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잘 마쳤습니다. 교육이 끝나고 아쉬움이 많으시던 부모의 언어 교육생 분들을 후속 연습모임으로 연결의 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나부터 기린이 되어 스포츠계에 비폭력대화를 알리고 정착시키고 싶다는 희망을 가지고 말이죠.

 

스포츠 인권언어팀은 교육으로 끝나지 않고  인권 친화적인 스포츠 문화의 실질적인 정착을 위해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비폭력대화의 매력에 흠뻑 젖어있는 이종철 촬영감독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서 촬영장소를 제안했고, 흔쾌한 허락과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 속에서 촬영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날씨까지 맑고 예뻤던 지난 10월 23일 첫날 촬영 현장으로 우리 함께 함께 가보실까요~ 

 

한적한 동네 골목길을 걸어가다 보니 활짝열어둔 대문에서 반가운 간판을 만났습니다. 처음 가보는 낯선 동네에서 이집 저집을 기웃거리다 만난 간판이 어찌나 반갑던지요....

 

 

 

 

 

저는 촬영 팀 도착 전에 먼저 도착해서 여유롭게 집 구경을 했습니다.
이곳이 오늘 촬영이 시작될 아담하고 예쁜 마당입니다.

 

예전 신촌 센터에 갈 때마다 반가이 우리를 맞아주던 돌 고양이도 보이네요.
어찌나 반갑던 지요. 저처럼 반가워하실 분 계실 것 같아 사진 한 컷 담아보았습니다. 

 

 

 

 

 

잠깐의 여유를 부리고 있자니 촬영 팀이 도착했어요. 생각했던 것 보다 장비가 많더라고요, 카메라도 많고, 붐마이크에 조명까지 여러 장비들을 보니 영화촬영 현장에 온 듯 한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하하~ 

 

 

 

 

촬영을 시작하기 전에 이번 영상을 기획한 권영선, 박진희 트레이너와 촬영 팀이 회의를 합니다. 

 

 

 

흔쾌하게 장소를 내어주며 신나하는 캐서린 대표(한국NVC센터출판)와 함께 사진촬영을 했습니다.

화기애애 웃으며 시작하니 오늘 촬영 술술 잘 진행될 듯 예감이 좋아요.

 

 

 

 

자 이제 본격적인 촬영시작입니다. 권영선, 박진희 두 분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만담하듯 촬영을 합니다.
호흡이 너무 좋아서 한 번에 오케이~~ 

표정만 봐도 손발척척! 호흡착착! 분위기 보이시나요?

 

 

 

 

이번 촬영에서 의미 깊었던 일 한 가지 더 있어요. 코치의 언어1기 교육에 참여한 김진성님이 함께 했다는 것!  맡은 역할을 너무 잘 소화해 주어서 큰 힘이 되었답니다. 먼 길 마다않고 달려와 함께 출연해 준 진성님, 정말 반갑고 고마웠어요.

 

 

 

 

 

촬영장 분위기가 좋고 재미있게 촬영한 영상이라 결과물이 많이 기대가 됩니다.

이번에 제작된 영상은 11월중에 유튜브를 통해 공개 됩니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강세연 _ 스포츠인을 위한 NVC 프로젝트팀


출처: https://giraffeground.tistory.com/1124 [기린마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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