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회자 김미경님
'나를 아름답게 봐주세요' 라는 시를 우리 조상의 정통 성악곡인 시조창으로 불러주신 서정미님 '유소년 스포츠 지도자, 교육보다 공감이 우선'에 대해 나누어주신 '최승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