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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치며

  • 한국NVC센터
  • 2007-12-24 0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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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 NVC 기린 친구들이 날로 늘고 있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연말 연시에는 특히 가족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실감을 하는 계절입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데서 오는 즐거움은 아주 특별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또한 아픔과 고통도 따릅니다.
이번에는 NVC를 이용하여 우리 가족중에 내가 항상 힘들게 느껴지던 그 한 사람과 대화를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가요?



연말 연시는 또한 외로움이 더 진하게 느껴지는 때이기도 합니다.
이런 때가 자신을 따뜻하게 보살피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을 느긋하게 읽기도 하고 멀리 간 친구에게 긴 편지를 쓰기도 하고
그동안 밀어두었던 작은 일들을 하여 훨씬 가벼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을 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우리 몸 깊숙한 곳에서 부터 나오는 자연스러운 휴식의 리듬을 다시 따라볼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캘리포니아 집에서 연말과 연시를 지내고 2 0 0 8 년 2 월 말경에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캐서린 드림



p.s.
저는 이번 연말 연시에 W a y n e M u l l e r 의 S a b b a t h (웨인 멀러 지음, "휴" )와
E r i c k F r o m m 의 A r t o f L o v i n g (에릭 프롬 지음, "사랑의 기술" )을 다시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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