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님이 만들어주신 글... 10년 동안 써야쥐...
공간을 아늑하고, 따듯하게 꾸며주신 '정지현'님
지리산에서 말린 감 말랭이 한 상자를 보내주신 '하미애'님
빈 공간에 무엇으로 채워질까요? 예쁘게 붙여주신 '양혜성'님, '스텔라'님
음향과 영상을 체크하고 있는 '채창원'님 그리고 선물준비를 도와주신 '지우'양
창원에서 찰떡 한상자를 들고 오신 '규남'님과 '형섭'님이 꾸며주신 공간
'리디아'님이 보내주신 책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