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조직사업

2015 NVC Family Day ....Memory 3

  • 2015-12-14 13:36:00
  • 180.233.216.120

'무아'님이 만들어주신 글... 10년 동안 써야쥐...

공간을 아늑하고, 따듯하게 꾸며주신 '정지현'님


지리산에서 말린 감 말랭이 한 상자를 보내주신 '하미애'님

빈 공간에 무엇으로 채워질까요? 예쁘게 붙여주신 '양혜성'님, '스텔라'님

음향과 영상을 체크하고 있는 '채창원'님 그리고 선물준비를 도와주신 '지우'양

창원에서 찰떡 한상자를 들고 오신 '규남'님과 '형섭'님이 꾸며주신 공간

'리디아'님이 보내주신 책갈피


그림자 놀이를 하고 '마몸'삼촌과 '아림'양


함께 준비해주신 형섭, 마몸, 지현, 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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