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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과 캐서린님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 2013-08-27 11:11:00
  • 211.226.191.67

정목스님과 캐서린님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부암동 윗자락
유나방송에 찾아갔습니다.
건물 뒤편엔 비밀의 정원이 있었어요.
참 좋네요. 마음 한 편에도 이런 공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목스님께서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책의 인세 전부를 사회 곳곳에 기부하셨어요.
 
그 중에 1천만원을 비폭력대화가 청소년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국NVC센터에 기부해주셨어요.
 
정목스님과 NVC센터와의 인연은
이윤정님이 유나방송에 비폭력대화방송을 하시면서 시작되었고,
정목스님과 몇몇 분들이 함께 비폭력대화 집중워크숍’에 참여하셨어요.
 

 
많이 수의 청소년들과 함께 하지 못할지라도 지속적으로 의미있게 진행하겠습니다.
청소년들과 함께 생활하는 교사들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소중하게 쓰고 싶다고 말씀 드렸더니,
 
정목스님께서는 "알아서 써주세요~"라고만 하셔요.
 
 
 
 
 
 
 
 
 
정목스님, 캐서린님, 이윤정님의 이야기는 2시간가량 이어졌어요.

 
"시간이 흐르는 것을 느끼고 싶어요!"라고 이야기한
고등학교 수업에서 만난 한 친구의 목소리부터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는 아이들을 깨우기가 망설여진다는
학교 현장의 선생님의 이야기
 
유나방송을 듣고 스님을 찾아온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 속에서
 
정목스님께서도, 캐서린님도
한결같이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훌륭한지...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어요.
 
 
정목스님께서는
지금 시대에 비폭력대화가 참으로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며
유나방송이 걸어온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NVC센터가 큰 뜻을 품길 응원해주셨어요.
 
 
 
 
 
 
 
 
따뜻하게 맞이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정목스님과 유나방송 선생님들에게
감사한 마음 두 손 모아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매월 십시일반 정기적으로 후원해주시는 NVC가족들이 떠올랐습니다.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해주시는 힘이세요.
후원해주시는 가족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사랑의 대화를 들으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세상을 위하여
친구들과 우정을 만끽하고, 어깨동무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하여
하고 싶은 꿈을 맘껏 시도하는 재미있는 세상을 위하여
씨앗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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