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연대사업

캐서린과 함께 하는 홍성 NVC공동체 온라인 대화

  • 2021-04-14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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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가량 캐서린과 홍성 NVC공동체와의 온라인 화상대화가 진행되었습니다.

아래는 참석하신 분들의 후기를 전합니다.

 

참 오랜만에 온라인에서 만나 보네요. 다들 반갑고 고마운 얼굴들~

못 만나도 그리움은 항상 장전^^

욕구의 에너지가 에고의 딱딱함을 녹인다! 화이팅!

그대(식구, 이웃, 친구들)의 존재만으로 나에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유상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당장 가족들에게 존재 자체가 감사하다고 전해야 겠네요.

오랜만에 만나서 즐거웠어요.

-젤리

 

줌이 낯설고 뭔가 어색했는데 오늘은 좀 다르게 다가오네요.

점점 더 익숙해지고 편안해 지겠죠~

따뜻하고 귀한 시간이었네요.

가끔 이렇게 에너지 충전 받고싶어요~^^

모두 평안한 밤!

-봄나무

 

저는 카메라가 고장나서 듣기만 했어요. 오늘 게임하는 아이를 어떻게 만날까에 대해 큰 도움이 되었어요. 게임하는 아이에게 수많은 욕구가 있다는것, 그걸 모두 그냥,다 듣는다는 것, 아이가 부모를 신뢰할때까지 듣는다는 것에 대해 깊이 배웠습니다. 모든사람의 니드가 동동하게 존중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뭇잎

 

늦게 들어오게 되어 들어갈까? 말까? 망설였는데 들어가서 만나길 잘했어요. 배운것들이 많아요. 조직에 대한 이야기, 부모와 교사에 대한 위로, 나의 에고를 바라볼 수 있는 명쾌한 말씀~제 욕구를 다시 봐야겠다는 걸 알아차리게 되었어요. 요새 뭔가 허하고 경직된 듯한 저를 바라보게 되었고 그 답으로 욕구명상을 제대로 해야겠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나는 엄마에게 선생님에게 환영받고 소중한 존재야'라고 느끼도록 하고있나? 돌아보았고 그렇게 살고있기를 그렇게 살아가도록 하기를 바라는 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걸 알아차린 저를 축하합니다~^^고맙고 고맙습니다.

-찌혜

 

홍동 NVC의 역사가 쓰인 날이네요.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공감이 절실하게 필요한 부모와 교사! 교사 연습모임, 지역 연습모임 덕분에 잘 넘기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가족들에게 제 사랑을 표현하려고요. 여러분들도 표현하고 주무세요.

-정연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에고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욕구를 좀더 깊게 들여다 보기 등 에 대해 명쾌한 말씀 인상적이었습니다.

에고가 건강하게 기능할 수 있도록 잘 살펴야 겠습니다.

그리고 "부탁하지 않으면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 는 밀씀도 기억에 남습니다.

-쉼표

 

다른 무엇보다도 나의 니드.. 그리고 공감을 해줘야겠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래야 옮음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듯요~

그리고 솔직하고 명확하게 부탁하기 위한 용기도 필요하구요!

소셜 크라시, 배워보고 싶습니다~

-은정

 

그냥 여러분들과 함께 있는 것, 캐서린샘 말씀을 듣고 있는 우리, 그 순간이 뭉클했어요. 에고에 대해서도 더 명료해졌고, 건강한 에고를 위해 욕구를 더 깊이 의식하며 살아가고자 싶구요. 상대의 반응을 두고 그들의 느낌과 욕구를 봐달라는 신호로 더 잘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더불어 성장합니다. 감사해요.

-고요

 

오랜만에 만난 NVC라 신선했습니다. 캐서린 선생님이랑도 전에 강연회에서 볼 때랑은 뭔가 더 편한 느낌도 들고요. 각자 집에서 편하게 해서 그런 것일까요? 즉문즉설.... 저도 이거 생각하고 있었는데 본 적은 없지만 아마 이런 느낌이 아닐까... 다른 사람의 질문인데 저의 문제와도 닿아 있어서 열심히 들었네요. 뭔가 속이 뚫리는 시원한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에 다들 인사할 때 여느 줌 수업회의들과 달라서 살짝 당황했네요.^^;; 표현을 선뜻 하지 못하는 저의 마음도 한번 들여다 봐야 겄다 싶네요.^^

-비빔

 

에고가 생각꾸러미 라는 비유가 신선했습니다~^^

-풀잎

 

어제 캐서린 샘 줌미팅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대중강연과 달리 내가 편안한 상태에서 화면 가까이 만나는 것은 또 다른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생생함의 강도는 다른지만 나와 더 개인적으로 만나지는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도 NVC 의식을 확장하는 분이라면

줌으로 초청 강연을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미팅은 지역, 마을 분들과 연결되었다는 것에도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홍동이나 서산 당진 분들이 한국NVC센터와 연결되어, 앞으로 국제NVC처럼 더 큰 공동체와 연결되는 발판이 된 것 같습니다.

'느낌의 책임을 온전히 자신이 감당하는 것'

은 여전히 저의 큰 숙제라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고, 모든 사람의 욕구가 동등하게 존중되는 세상을 생각할 때 가슴이 뛰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까이에 저의 의식을 깨우고 확장시켜 주시는 소중한 선생님들이 계시다는 사실에

깊이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되시길...

-곶감

 

 



출처: https://giraffeground.tistory.com/1004 [기린마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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