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VC센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조현숙 선생님을 모시고 (5월 27일, 선릉센터) 장자를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0명 넘게 신청해주셔서 선릉센터가 가득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뭐라 설명하긴 어렵지만 ...
"유심(有心), 놀닐자~,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는 혜시와 새로이 끊임없이 만들어가는 ...그 때 그 때 다름을 이야기하는 장자,
전쟁터를 어떻게 놀이터로 만들것인가?...구부러진 소나무를 바르게 보는 법?" 등의 단어와 구절들이 떠오릅니다.
(세 개의 검을 실감나게 낭독해주시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