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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칼럼

[기사] 지친 몸과 마음 잘 있나요?...수원시여성문화공간 휴(休)

  • 한국NVC센터
  • 2017-07-06 0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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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여성문화공간 휴(休)와 비폭력대화센터의 협력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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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기획3] 지친 몸과 마음 잘 있나요?...수원시여성문화공간 휴(休)

 

 

 

40대 초반의 김소정씨는 어릴 때 친어머니에게 받은 고통으로 가슴에 불덩이를 안고 살았습니다.

 

결혼을 하고 잊힌 줄 알았던 그때의 충격과 분노는 다시 고개를 들었고 그 응어리는 고스란히 가족들에게로 옮겨갔습니다.

 

김소정(42, 수원시 영통구) 인터뷰
“아 이게 대물림될 수 있는 거구나. 내가 받았었던 상처, 이런 것들이 내 스스로 치유가 되지 않으면 아이한테 그대로 물려줄 수 있겠구나 라고 하는 것에 대한 걱정과 살짝 두려움까지 들었었고”

 

맞벌이하는 딸 부부를 대신해 어린 손자를 돌보는 이명자씨는 올해 11년차의 할머니 엄마, 이른바 ‘할마’입니다.

힘겨웠던 가사와 육아를 이제는 그만두고 싶었지만 결혼 8년 만에 얻은 손주를 차마 저버릴 수 없었습니다.

 

이명자(69, 수원시 장안구) 인터뷰
“결혼한 지 8년 만에 아기를 하나 낳은 거에요. 봐달라니 봐줘야지…제가 어디 갈 때도 못가고 매어있지요. 어려서는 아침에 와서 저녁때까지 계속 봐야 됐었고”

 

그랬던 두 여성이 수원시가 여성친화도시 사업으로 건립한 ‘여성문화공간 휴’에서 비폭력 대화 동아리 모임과 휴식 공간을 이용하며 고통의 일상을 행복한 삶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김소정(42, 수원시 영통구) 인터뷰
갈등이 물론 매번 없진 않고 끊임없이 생기지만 그 갈등들을 잘 해결할 수 있는 약간의 지혜 이런 것들이 생겨서 저한테는 굉장히 큰 도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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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giraffeground.tistory.com/entry/수원시여성문화공간-휴休와-비폭력대화센터의-협력-사례 [기린마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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